스마일 컵받침 냄비받침 티코스터 페브릭 추천
혹시 저만 그런 경험이 있었나요?
1. 냄비받침 사용할때 받침이 냄비 바닥이 붙어 같이 설거지 하게 된 경험
2. 냄비받침 사용할때 받침이 냄비 바닥이 붙어 인덕션에 다시 사용할때 받침이 타버린 경험
다양한 소재의 냄비받침을 사용해 보면서 요즘 맘에 쏙 드는 냄비받침을 찾았어요.
1. 얼음이 녹으면서 컵에 따라 흘러 컵받침에 물이 고인 경험
2. 컵 받침에 물이 자주 고여 라탄소재에 변형이 된 경험
다양한 소재의 컵 받침을 사용해 보면서 요즘 맘에 쏙 드는 컵 받침을 찾았어요.
1. 스마일 페브릭 냄비받침
저희집 주방의 메인 색은 화이트와 그레이 인데요.
스마일 받침은 주방 인테리어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 잘 어울려 맘에 쏙 들었어요.
미소는 덤으로 함께 있어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저희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냄비받침은 단연코 스마일 냄비받침 화이트 색상인데요.
솥밥, 간단한 국은 스타우브 꼬꼬떼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색상까지도 잘 어울려 만족 하고 있어요.
소재가 매우 두툼한 페브릭 소재라 무거운 무쇠냄비도 변형없이 거뜬히 사용할 수 있구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맘에 쏙 들어요.
tip
스마일 무늬 보호를 위해 저는 뜨거운 냄비를 올릴때는
스마일 모양을 바닥으로 항하게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는 smile 무늬를 오래도록 보고 싶었거든요.
요즘 빠져있는 소고기버섯 솥밥이예요.
간단히 혼자 먹거나 아이와 둘이서 먹을때는
스텐 뚝배기에 솥밥을 하곤 하는데요,
이럴때 전 뚝배기 본체는 큰 사이즈 받침으로
뚜껑은 작은 사이즈 받침에 올려 사용하고 있어요.
2. 스마일 페브릭 컵받침
요즘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마일 컵받침 이예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계속 얼음 가득 넣은 차가운 음료만 생각이 나는데요,
스마일받침 스몰사이즈는 컵을 올리기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라 좋아요.
컵을 올려도 슬며시 보이는 웃는 입고리는 시원한 기분까지 들게 만들더라구요.
컵에 생기는 얼음이 녹은 물이 흘러내려도 이젠 걱정 없어요.
페브릭 소재로 만들어져 슬며시 흡수도 잘 되고
잘 말라 소재 변형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컵받침으로 유용하게 쓰면서도 인테리어 포인트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너무 맘에 들어요.
저희 아이도 꼭 음료 마실땐 스마일 컵받침을 자기꺼라고 챙기더라구요.^^
요즘 저희 아이는 컵라면 먹는것에 푹빠진 초등인데요,
부모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몸에 좋지 않은건 줄일 수 있음 줄이고 싶어
도자기 그릇에 컵라면을 담아 익혀 먹을 수 있는 컵라면도자기를 구매 했어요.
하교 후 학원까지 바로 들렸다 오는 날이면
집에 오자마자 엄청 배고파 하며 라면을 찾는 날이 많은데요,
이럴때 노랑노랑 느낌으로 맞춰 준비해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배도 불러해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라면 자주 먹으면 좋지 않지만
너무 먹고 싶어 할땐! 어쩔 수 없죠^^
3. 다양한 스마일 페브릭 컵받침 냄비받침
스몰사이즈 지름: 12cm
라지사이즈 지름 : 18cm
